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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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닝짹짹! 미라클모닝 514챌린지! 14일차!!일하라/미라클모닝 2022. 1. 14. 18:56
모닝이짹짹! 미라클모닝 514챌린지! 14일 차!! 아.... 버튼을 잘못 눌러서 오늘 강연 요약한 걸 다 날려 먹었다 ㅠㅠ 블로그엔 이전으로 돌아가기 버튼이 없다 ㅠㅠ 어떻게 이런 일이... 또 하나 배웠다... 중간중간에 저장버튼 누르기 ㅠㅠ 아 속상해 ㅠㅠ 하하하하하하 잠이 확 깨네 ㅋㅋ 정신 번쩍 들었으니 다시 시작해 볼까? 1일 차, 2일 차... 14일 차가 멀게만 느껴지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... 벌써 끝났다니. 아니 끝난 게 아니지. 방학했습니다 ㅋㅋㅋ 2주간의 방학 후 다시 2월 1부터 다시 시작. 14일도 끝났고, 주말이라 그런지 진짜 방학한 기분이 든다. ^^;; 우리는 새벽 기상을 연습한 게 아니라 내 꿈의 방향을 연습했던 거다. 내 마음이 시킨 걸 내 몸이 기억하도록 한 거다. 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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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닝짹짹! 미라클모닝 514챌린지! 13일차!!일하라/미라클모닝 2022. 1. 13. 23:55
모닝짹짹! 미라클모닝 514챌린지! 13일 차!! 오늘도 알람 울리기 전 깜짝 놀라서 4시 30분에 일어났다. 요즘은 자다가 잠시 깼을 때 항상 깜짝깜짝 놀란다. 가만히 생각하니 웃긴다. 이게 뭐라고 ㅋㅋㅋ 늦을까 봐, 오늘 인증 못할까 봐 놀라서 깨는 내 모습이 ^^;; 인스타그램에서 514챌린지로 검색되는 양이 10만 건이 넘는다. 그것도 단 열흘 남짓되는 기간 동안. 마케팅 비용으로 환산하면 엄청난 것. 이걸 우리 짹짹이들이 해냈다. 1월 1일 인스타그램 팔로워 0명으로 시작했던 내 514챌린지 인증용 부계정이 13일이 지난 지금 팔로워가 2300명이 넘었다. 눈으로 보면서도 신기하고 믿기지 않는다. 내일이 마지막 날인데 괜히 아쉽고 뭉클하고 희한하다. 다행히 2월에도 1일부터 14일까지 514챌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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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닝짹짹! 미라클모닝 514챌린지 12일차!일하라/미라클모닝 2022. 1. 12. 18:53
모닝 짹짹!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2일차! 오늘 아침은 깜짝 놀라 깼다. 알람도 못듣고 잤나싶어 ㅋㅋ 시계를 보니 알람이 울리기 직전 ㅎㅎㅎ 이제 몸이 일어날 시간을 아는 건가? ㅋㅋ 아아아아 그래도 더 자고싶은 마음은 없어지질 않는다 ^^;;; 514 챌린지 월드는 우리가 만들어내는 월드. 안와보면 없는곳, 지구상에 존재하지만 체험하지 않으면 모르는 곳. 뒤 쳐질 까 봐 두렵다면 이렇게 생각해요. 착각하지 마라! 그냥 본 거다. 그냥 안거다. 그냥 읽은 거다. 사람들은 안 움직인다. 대부분 아는 척만 한다. 본 건데 안다고 착각한다. 진짜로 해보는 사람은 얼마 안 된다. 우리 사회가 엄청 경쟁사회인 것 같지만, 진짜로 하는 사람은 드물다. 경험, 체험이 진짜다. 진짜로 아는 사람은 드물다. 세상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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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닝짹짹! 미라클모닝 514챌린지! 11일차!일하라/미라클모닝 2022. 1. 11. 14:29
모닝짹짹! 미라클모닝 514챌린지! 11일차! 어제밤엔 책읽다 불도 다 켜놓고 잠들었다 ㅎㅎ 자다가 깜짝놀라서 깨자마자 시계를 봤네^^;;;; 헤어지기 싫어하는 짹짹이들 때문에 오늘도 궁시렁중인 김미경 강사님 ㅋㅋ 내가 나를 사랑한다면 버려야 할 3가지 1. 너무 늦은 건 아닐까?=피해의식 그럼 언제가 가장 좋은 때 일까? 내가 시작한 날이 가장 좋은 날. 지금이 좋은 때야. 오히려 지금 시작한게 잘 된 일이다. 2. 내가 해 낼 수 있을까? 안죽어~ 3. 그래, 저 사람 말이 맞을지도 몰라. 남이 내 삶을 살아주는 것일 수 있다. 의사 결정이 곧 인생이다. 내가 나를 가장 사랑하니 내 말이 맞아. 남이 나를 지켜주지 못한다. 나를 끌어내리는 것들과 싸워라 스스로를 끌어내리지 말자. 그래야 스스로를 올리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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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닝짹짹! 미라클모닝 514챌린지 10일차!일하라/미라클모닝 2022. 1. 10. 06:29
모닝짹짹! 미라클모닝 514 챌린지 10일 차! 주말에 잠을 보충했는데도, 5시 일어나는 느낌은 크게 바뀌지 않는다. 역시 일찍자야하나봐. 내 취침시간은 계속 1시 ㅠㅠ 11시가 넘어서 일이 마치니 12전에 잠들기가 쉽지 않다. 514 챌린지가 끝나면 시간표 수정에 들어가야겠다 ㅋ 그래도 하고 싶었던 새벽 기상을 10일 동안이나 하다니! 세상기특ㅋㅋ 이렇게 지내는 하루가 습관이 되면 무엇이 바뀔까? 왜 굳이 14일이 이었을까? 365일이면 도전 안 했을 텐데, 14일이면 해볼 만하니까. 내 꿈을 설정할 때, 쪼개서 설정. 팔이 떨어져 나갈 정도가 아니라, 손으로 들 수 있을 정도로. 건강한 부담이 느껴질 정도로. 10일 정도가 되니 몸이 적응하기 시작. 14일 정도면 숙련되기 시작. 하루를 대하는 자세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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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닝짹짹! 미라클 모닝 514챌린지 8일차!일하라/미라클모닝 2022. 1. 8. 23:56
모닝짹짹! 미라클 모닝 514챌린지 8일 차! 링크 담당하시는 스텝분이 깜빡 늦잠을 주무시는 초유의 사태 ㅋㅋㅋㅋ 모닝 짹짹이들은 4시 50분, 5시가 다 되어도 링크가 안 떠서 전부 모닝둥절 ㅋㅋㅋ 결국 생방송 시작이 약 2분 정도 늦어졌다. 담당 스텝분 얼마나 놀라셨을까 514 챌린지를 신청한 사람은 약 2만여 명 약 50%의 사람이 1월 1일에 접속. 신청은 했지만 이유가 없었던 것. 꿈을 이룬다는 건 몸과 마음의 밸런스를 맞춘다는 것 내 몸이랑 마음이랑 박자가 맞기 시작. 하지만 꿈의 초보들은 몸과 마음이 안 맞아. 꿈을 이룬다는 건 몸과 마음의 밸런스를 맞춘다는 거. 몸이 똑똑해져야 한다. 8일째 되니 우리 몸이 똑똑해졌다. 실행을 잘하고 자신감이 생긴다. 자신감은 마음이 몸한테 주는 선물 내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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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닝짹짹! 미라클모닝 514챌린지 4일차!일하라/미라클모닝 2022. 1. 4. 06:43
모닝짹짹! 미라클모닝 514챌린지 4일 차! 가장 일어나기 힘들었던 오늘. 일찍 자기가 정말 힘들다. 피곤할 텐데도 1시 전엔 잠이 안 온다. 어제도 역시 1시가 넘어서 잠이 들었다. 다만 차이점이 있다면, 한 번도 깨지 않고, 꿀잠 잤다는 거. 원래 평소에 꿀 잠자는 스타일인데, 미라클 모닝 압박에 어제까진 자다가 중간중간 깼었다. 근데 오늘은 알람이 시작되고도 무려 13분이 지나서 깼다. ㅎㅎ 13분 동안 알람이 자장가처럼 들렸던 건가. 아니. 아예 듣지 못했던 거 같다 ^^;;; 혼자 했었다면 아마도 다시 알람을 끄고 잤을 거 같다. 챌린지의 힘이 이런 게 아닐까 싶다. 일단 라이브 채널 접속하고 4일 차 인증샷부터 찰칵. 진짜 더 자고 싶은 마음을 억지로 억지로 구겨 넣고, 겨우 침대 탈출! 따뜻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