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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모닝 짹짹! 미라클 모닝 514챌린지 5일차!- 디지털소통능력
    일하라/미라클모닝 2022. 1. 5. 06: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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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모닝 짹짹! 미라클 모닝 514챌린지 5일 차! - 디지털 소통능력

     

    오늘 새벽 기상은 진짜 역대급으로 힘들었다.

    (역대급이라기엔 고작 5일 차^^;;;;;)

    다시 자고 싶었지만, 챌린지 인증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침대에서 기듯이 나왔다.

     

    1/2일부터 계속 1시 넘어서 잠들고 4시 50분 기상을 하다 보니 4시간이 안 되는 안되는 수면시간 탓에

    어제저녁엔 잠시 눈을 붙였다. 한 40분?

    어떻게 잠들었는지 기억도 안 날정도로 순식간에 딥슬립^^;;;;;

    진짜 매우 꿀잠 ㅋㅋ 하지만 피로가 덜 풀린 듯.

    어제저녁 잠깐 보충한 잠 덕에 오늘은 좀 가뿐할까 했는데 ㅋㅋ 나의 착각이었음.

    오늘 아침엔 더 힘들구나 ㅎㅎ 내일 아침이 벌써 걱정된다 ^^;;;

    하지만 오늘도 힘내서 하루를 시작해보자!

    5일 차에도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 접속자 수^^ 

    다들 나처럼 514 챌린지로 에너지 얻고 하루를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은 듯!

    챌린지 단체 카톡방이 19번 방까지 있다고 한다.

    나는 4번 방.

    우리 방에 800명이 넘는 인원이 있으니... 엄청난 인원이다.

     

    내 생각으로는 MKYU구독자들이 나이대가 있으신 분들이 많은 것 같다. 

    50~60대도 꽤 많은 듯. 

    인스타 또는 블로그 가입부터 글 하나 업로드하는데도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하신 분들이 많다.

    사실 처음엔 '내가 여기서 뭐하는 거지?' 라는 생각도 든 게 사실.

    하지만 서로가 서로를 돕고, 오늘 노력해보고 실패하면 내일 한번 더 도전하시고, 디지털 세상에 적응하려고 발버둥 치시는 모습을 보면

    난 이미 가지고 있는 능력을 전혀 쓰지 않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에 반성하게 된다.

    벌써 챌린지 14일이 끝나고 남은 2022년을 어떻게 미라클 모닝을 이어갈지에 대한 논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.

    지금 이 에너지가 계속 쭉 이어가길~

     

    <오늘의 짧은 강연 요약>

    유튜브판에서 김미경은 생산자 크리에이터=구글의 파트너
    우리는 소비자.
    4년 전 유튜브 시작
    인스타에 커뮤니티가 있었다. 약 3만 명 정도의 팔로워.
    '저 유튜브 해요~' 매일매일 영상 업로드.
    광고 수익의 50%는 구글이, 50%는 유튜버가 갖는 구조
    현재는 6명 직원이 매일 영상 업로드.
    한 달에 1개 이하 협찬받는다.

    6명 직원의 월급을 줄 수 있는 정도.


    인/블/유 해라. (인스타그램, 블로그, 유튜브)

   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유튜브, NFT시장으로.
    데이터 세상에 소비자로 남는 게 아니라 생산자가 되는 연습.
    웹 2.0은 평면-> 메타버스로 여는 세상은 공간 웹. 웹 3.0
    소비자로 보는 세상과 생산자로 보는 세상은 차원이 다르다.

    유튜브 스튜디오라는 새로운 세상이 열림.
    유튜브는 공이 많이 든다. 접근이 힘들다.
    생산자라고 뭘 팔라는 이야기가 아니다.
    블로그에 날 올리고 커뮤니티를 만들자.
    웹 2.0에서 웹 3.0로 가져갈 수 있는 건 커뮤니티 밖에 없다.
    커뮤니티가 가장 중요.

    (김미경 강사님의 영업력이 장난 아님 ㅋㅋ MKYU 홍보가 점점 스며든다. 아마 챌린지 하시는 분들 중 많은 분들이 가입하실 듯 ㅋ)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밤늦은 시각은 오후로부터 이어지는 시간이라 모드 전환이 힘들다.
    그러다 보니 어영부영 다른 걸 하다가 잔다.
    하지만 새벽엔 아무 방해도 받지 않고 온전히 나에게 집중할 수 있다.

    그게 30분이라고 하더라도 1년간 누적되면 엄청난 시간.
    꾸준함이 만들어 내는 가장 큰 기적은 원래 그랬던 사람처럼 되는 기적.
    나에게 칭찬해주는 게 필요.
    아침에 칭찬받으니까 하루가 즐겁고 힘이 남. 힘들지 않고 오히려 내일 아침이 기대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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